[마음치유최면][현덕최면]
마음치유 행복변화 자기최면
팔다리에 모두 힘을 빼서 편안하게 자세를 취한다, 눈을 감고 수평선으로 멀리 떠나가는 흰돗단배를 떠올리면서 무심한 생각에 젖어든다.
양발에 유의를 한다. 양발에 근육이 풀린다, 양발에 근육이 풀려서 양발이 무겁게 느껴진다, 양발이 무겁습니다, 매우 무겁다, 양발이 매우 무겁다.
매우 무겁고 양발이 묵직해졌다, 그 묵직한 감각은 양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종아리에서 무릅으로 무릅에서 허벅지까지 다리의 근육이 풀린다.
양다리의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려간다, 양다리가 무겁다. 매우 무겁다, 매우 무겁다, 양다리가 묵직해졌다, 기분이 착 가라앉는다,
이제 양팔에 주의를 보낸다, 양 어깨에 힘이 빠진다, 어깨에 근육이 풀린다, 양어깨가 축 늘어진다, 어깨에 근육이 풀린다,
양어깨로부터 양손끝까지 팔에 힘이 빠진다, 양팔에 근육이 풀린다. 양팔에 근육이 풀려서 양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양팔이 매우 무겁다,
매우 무겁다, 양팔이 묵직해졌다, 기분이 착 가라앉는다, 이제는 눈 주변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린다, 눈 꺼풀이 축 늘어진다, 눈 까풀이 무겁다,
이마 양즉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려간다, 이마 양측에서 이마 앞부분으로 근육이 풀린다, 이마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린다, 눈썹과 눈썹사이 미간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린다, 양볼에 근육이 풀린다, 볼에 근육이 풀려서 볼이 축 늘어진다.입주변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린다, 턱에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린다, 턱이 축 늘어진다, 안면에 근육이 풀려서 표정이 밝아졌다, 안면에 릴렉스는 편안한 기분을 안겨준다, 안색을 밝게 해준다,
심신은 평정되고 대단히 안락한 기분에 젖어든다. 양팔 양 다리가 더욱 무겁다, 팔 다리가 더욱 무겁다, 팔다리가 매우 무거워졌다, 몸 전체의 근육이 풀린다, 더욱 풀려간다, 전신에 근육이 풀려서 몸이 의자속으로 깊숙이 가라앉는다. 몸이 더 아래로 더 밑으로 더 깊숙이 가라앉는다. 열에서 하나까지 숫자를 세면 숫자가 내려 갈수록 몸이 한층 더 릴렉스 해져서 더 깊은 잠재의식속으로 들어간다.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상당히 깊어졌다. 넷 깊이를 더해 간다. 셋 더욱 깊어졌다. 둘, 하나 아주 깊어졌다.머릿속이 텅 비었다. 나는 이제 잠재능력을 일깨울수 있는 중심점에 이르게 되었다.
자기 혁신을 위한 암시들을 모두 받아들이게 되었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믿는다,매사에 자신이 생긴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믿는다, 남에게 의존하지 앉는다, 강한 독립의지를 갖는다, 할수 있다는 굳은 의지를 다진다, 필요할 때 분출되는 굉장한 잠재능력을 갖는다,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다. 마음속에 독립심과 굳은 의지가 넘친다. 매일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있게 생활을 한다, 무재한의 능력을 가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확신하게 된다, 자신의 무의식속에 암시가 강력히 스며들도록 선창을 하면서 따라한다, 말하기가 힘들면 마음속으로 해도 좋다.
“나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그렇다, 나는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다. 마음은 독립심과 굳은 결의로 굳은 의지로 가득차 있다. 자신과 용기는 언제나 즉각적으로 발휘된다, 세상 모든 것들이 자신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세상 만물들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게 됨을 느낀다, 잠시 자신감으로 충만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이제 자신감으로 가득찬 이미지의 창조를 선택했다. 그 이미지 처럼 그것은 나의 현실이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한다. 예스냐 노를 분명히 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감으로 가득찬 새로운 이미지를 수립했다. 이제 나의 인생은 완전히 변화를 가져온다, 자신을 갖게 된다, 나는 특히 자신감을 필요로 할 땐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어올린다. 굉장한 자신감이 솟아나게 된다, 또 자신이 “ 자신 ” 이라는 암시를 걸어서 자신이라는 확신과 용기가 생긴다. 자신이라는 후최면 암시를 들을 때 마다 자신감이 확고해진다, 다시 한 번 스스로 후최면 암시를 되풀이 한다,
“ 나는 자신있는 사람이 된다 ” 5회 연속한다. 나는 자신있는 사람이 된다. 지금부터 나는 자신있게 행동한다, 지금 까지 암시들은 나의 몸에 구석 구석에 전달되었다, 자 이제 자신을 깨우고자 한다, 하나에서 다섯까지 숫자를 세면 열정이 가득찬 모습으로 활짝 깨어난다, 하나 의식세계로 올라온다, 둘 정신이 맑아진다, 셋 몸에 감각이 살아나고 몸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진다, 넷 정신이 맑아지고 뚜렸해진다, 마지막 다섯 눈을 뜨고 활짝 깨어난다, 이제 완전히 깨어났다, 팔을 들어서 힘차게 세 번 굴신을 한다. 기지개도 한번 힘차게 켠다.
